안녕하세요! 실습 2일차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다들 아침+장마의 콤보를 맞고 엄청 피곤해보이는 상태로 모이셨어요.

하!지!만! 다들 어제보단 좀 더 편해보이는 건 기분탓이 아니겠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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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담당 선생님이신 상진 쌤으로부터 프로그램에 대한 세부 전달 사항을 받고,

저희끼리, 앞으로 진행할 오프라인 프로그램에 대해 회의를 진행했어요!

이 시간을 통해 실습 쌤들끼리 더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앞으로 매 주차의 서기를 뽑아 회의록을 작성하여 공유하도록 하였답니다!

이번 주차의 서기 담당쌤은 예빈쌤이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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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일과가 끝나고 점심시간이 지난 뒤!! 유정민 선생님께서 재단의 설립 계기와

스스로넷에 대해 소개해주시는 시간을 가졌어요.

스스로넷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업들, 센터의 운영방향 배경 등에 대해 설명해주시며, 저희는 센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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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사진을 찍지 못해 아쉽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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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을 통해 센터가 하고 있는 사업들에 대해서, 그리고 푸른나무재단이라는 곳이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해서 더 확실히 알게되어 굉장히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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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선생님과 대화 타임, 그리고 다시 한번 프로젝트에 대한 회의를 간략히 진행한 후 오늘의 일과를 마무리 할 수 있었어요!

오늘 하루도 모두모두 고생하셨어요!

실습 선생님들과 그리고 센터 선생님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할 수 있어서

굉장히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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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우리 내일도 알찬 시간 보내도록 해요!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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