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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Scrap

2022 푸른나무미디어스쿨 1학기 교과수업 [12주차] 📽

2022.06.21 | 조회수 322 키워드 |

내용


일시 : 2022.06.13.(월)~06.17.(금)
장소 :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
내용 : 푸른나무미디어스쿨 1학기

여러 분야의 문화를 경험하면 즐거움을 얻을 수 있는 것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 또한 넓어질 수 있습니다. 
이번 12주 차는 감히 문화생활의 한 주라고 해도 될 정도로
재미난 볼거리가 많았던 한 주였습니다.

스쿨 학생들은 어떤 문화생활을 즐겼으며, 어떠한 재미난 스쿨 생활을 했을지
함께 보러 가시죠~!

[1일차] 자치활동 / 디자인
자치활동으로는 스스로활동 안건을 중심으로 진행했습니다.
스스로활동은 자기주도학습을 할 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하고 싶은 활동을 하는 시간입니다.
좀 더 학생들이 원하는 활동을 자세하게 파악하고, 뚜렷하게 계획하고자 함께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편안한 분위기에서는 진행한 결과 많은 아이디어가 나왔고
아이들이 자율성을 갖고 결정한 활동인 만큼
책임감을 갖고 활동에 임할 수 있기를 곁에 지지할 것입니다 ( •̀ᴗ•́ )و ̑̑



디자인 시간에는 포토샵 기본툴을 조작하는 것과 원근 투시도법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배운 기본툴에는 패치스팟, 스포이트, 닷지, 블러, 블러시 등이 있으며
실습을 통해 툴 조작 방법을 익히고, 피부 보정이 필요한 모델 사진을 활용하여 보정해 보았습니다.
또한, 카메라 실습을 할 때도 배웠지만
원근 소실점에 따른 지평선과 카메라 높이의 관계에 대해 학습했습니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함으로써 학생들의 디자인 학습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습니다.

[2일차] 인문학 / 스스로활동

인문학 수업으로는 다큐멘터리 <산호초를 찾아서>를 시청했습니다.
위 영상을 감상한 이후는 기후 위기에 대해 '내가 할 수 있는 변화'는 무엇이 있을지 함께 고민해 보았습니다.
지난 시간에 직접 스쿨 주변을 살펴보며 기후 위기에 대해 인식을 하였고,
자신의 나라에서의 쓰레기 처리법도 개발했습니다.
미디어 콘텐츠라는 흥미로운 소재를 활용하여 학생들의 관심을 더 이끌 수 있었던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스스로활동으로는 쥬라기월드 시즌 1을 시청했습니다.
감사하게도 교장선생님께 주신 선물 덕분에 금요일에 영화관에 가서 쥬라기월드 시즌 3를 보게 되었는데요,
그전에 보다 이야기의 흐름을 더 이해하고자 시즌 1,2를 스쿨에서 보기로 했습니다!
2일 차에는 시즌 1을 빈백에 누워 편하게 시청했습니다.
아이들이 원하는 외부 활동과 문화활동을 할 수 있어 즐거워하는 모습에 선생님들도 덩달아 기대가 됩니다 (งᐖ)ว

[3일차] 미디어제작 / 미디어동아리

미디어제작 시간에는 29초 영상 제작을 위한 시나리오를 작성했습니다.
유명한 말은 아무 이유 없이 생겨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바로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이 이번 미디어제작 시간 수업 목표와도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영상을 제작하기 위해서는 우선 어떤 이야기를 담고 싶은지 생각하고 구성을 해야 합니다.
오늘 그 시작의 뼈대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시나리오를 구성하는 요소와 쓰는 과정을 알아본 후
'내가 쓰고 싶은 이야기'를 한 줄로 요약하여 각자 자신의 이야기를 발표했습니다.
시나리오라는 새싹을 건강하게 키워서 나만의 영상이라는 열매를 맺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미디어동아리 시간에는 각자 진행하고 있는 개별 프로젝트를 이어서 했습니다.
또한, 12주 차의 스쿨에도 축하할 소식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 스쿨 친구의 생일이었는데요 ! 
수업을 들을 때도, 밥을 먹을 때도 하루 종일 생일모자를 착용하고 있는 모습이 귀여웠습니다.
저번 다른 스쿨 친구의 생일에는 피자파티를 했다면
이번 주에는 케이크와 생일 노래로 축하를 해주었습니다.
최고의 생일을 보냈다는 학생의 말에 생일선물을 받은 듯 행복할 따름입니다.
이번 스쿨 친구의 생일도 모두 함께 축하해주세요 !!~!~~! ( ´͈ ꇴ `͈)੭⁾⁾·°˖✧˖°

[4일차] 심화활동 / 거꾸로코딩

심화활동으로 쥬라기 월드 시즌 2를 시청했습니다.
점심시간이 다가왔음에도 너무 재밌는 나머지 눈을 뗄 수 없어
다 보고 급식을 먹겠다는 아이들입니다.
시즌 1과 2를 다 시청함으로써 5일 차에 관람할 시즌 3도
아이들의 흥미를 이끌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이번 12주 차 거꾸로코딩 수업에는 새로운 선생님과의 첫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웹과 관련하여 전문성을 갖고 계신 선생님으로, 어떤 웹을 개발하셨는지 소개도 해주셨습니다.
수업을 시작함에 앞서 선생님께서 아이들에게
'깊게 배우는 것도 좋지만, 흥미를 갖고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수업을 진행하는 것이 목표예요.'라는
말을 하시는 것을 보고 학생들이 보다 즐겁게 수업에 응할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번 첫 수업에는 가장 기초적으로 컴퓨터를 이해하고자 원리와 역사에 대해서 배웠으며
웹 구조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새로운 시작을 한 만큼 새롭게 얻어 가는 것이 많은 수업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5일차] 길잡이교사와의 만남 / 연계수업



길잡이교사와의 만남 시간에는 길잡이 선생님이 준비한 <길잡이는 토크가 하고 싶어서> 강의가 있었습니다!
'길잡이는 토크가 하고 싶어서'란? 길잡이 선생님들이 만든 강의 이름으로,
선생님에 대해 자세하게 소개하고 아이들과 서로 알아가며 더 가까워지기 위해 만든 시간입니다.
남은 1학기 동안 3번의 길잡이교사와의 만남이 있어서
세 명의 선생님들이 차례대로 아이들을 만나기로 했습니다.
이 시간을 통해 보다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

연계수업으로는 문화체험인 영화관람을 했습니다.
시즌 1과 2는 3을 위한 발돋움이었습니다..!!
스쿨 내 빈백 상영관도 영화를 보기에 너무나도 적합한 공간이지만
웅장한 사운드를 느낄 수 있는 영화관 관람을 더욱 기대가 되었습니다.
영화를 보고 난 후에는 앞 시즌을 모두 보고 관람한 덕분에
내용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다는 관람평이 나왔습니다.
한 주의 스쿨의 마지막 날을 즐겁게 마무리할 수 있어 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 ฅ🐾

'좋았다면 추억, 나빴다면 경험'이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가 느끼고 경험한 모든 것은
언젠가 쓰이기에 버릴 것이 없습니다.
그렇기에 최대한 많은 그리고 새로운 도전을
하는 용기를 지녀야 합니다.
사소한 경험이라도 큰 보람으로 보답을 받을 수 있도록
푸른나무미디어스쿨은 아이들에게 늘 용기를 전하겠습니다. • · ̟*.❄

출처 : 글 • 사진 | 푸른나무미디어스쿨 (mediaschoo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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