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어른들 그리고 초대가수 아웃사이더님의 응원도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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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영화를 만나다> 트레일러 영상을 통해서는

청소년들이 마을 속 어른들의 도움으로

꿈을 찾아과는 과정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봉필름 프로젝트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공간을 내어주고,

시간을 내어 마을을 소개해주신 선생님들께서 출연해주셔서 더욱 더 반가운 영상이었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영화상영과 GV!!!

청소년 단편영화 '일상공연'을 함께 보고, 제작 청소년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처음 해보는 GV라 한껏 떨리지만 차분히 이야기를 나누는

일상공연팀 친구들의 모습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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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달리기'의 상영과 GV도 진행되었습니다!

15분의 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질만큼 많은 질문과 관심이 있었습니다.

 



달리기 영화의 남자주인공 한종규 배우님도 시사회에 참석하셨습니다.

실물이 더 멋진 배우님! 대성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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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들이 아니셨다면 6개월간 진행될 수 없었던 봉필름!

바로 우리 지도강사님들의 인사말도 잠깐 들을 수 있었습니다.

조수연, 손경수, 제임스 선생님 그리고 아쉽게도 참석하지 못하셨지만 정말 마음을 다해

프로그램 진행해주신 김소형선생님(선생님들은 그저 빛 ★)

말씀하신 것처럼 아이들에게 이 프로젝트가

많은 분들의 도움을 얻어 꿈을 펼친 감사함의 기억이 되길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