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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 19th-219.선물

2019.09.10 | 조회수 990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각본,감독,촬영,편집 / 황지우 / 2002 / 계원예술고등학교
프로듀서 / 김지희 / 2002 / 계원예술고등학교
동시녹음 / 박재우 / 2002 / 계원예술고등학교
현장 스태프 / 김예나 / 2002 / 계원예술고등학교
현장스태프 / 이서연 / 2002 / 계원예술고등학교
현장스태프 / 김다훈 / 2003 / 계원예술고등학교

내용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황지우 / 계원예술고등학교
출연진
황예원 / 지수 역 / 2014
고덕순 / 이봉춘 역 / 1949
작품의도
자신의 생각을 숨기지 말고 솔직하게 드러내자는 메세지를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하고자 하였다.
줄거리
유치원 방과후 수업으로 서예 수업을 듣게된 지수, 할머니 몰래 엄마의 부러진 붓을 고치려하는데..
촬영후기
평소 나의 생각을 당당하게 밝히지 못하는 나에게 '솔직해도 된다' 라는 메세지를 마음 속 깊이 새길 수 있게 된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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