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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 19th-217.이 세상에서 없어져야 할 것

2019.09.10 | 조회수 1263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촬영/이현서/2001/경기예술고등학교
제작/김수연/2001/경기예술고등학교
조연출/박규은/2001/경기예술고등학교
조명/이태양/2001/경기예술고등학교
음향/성다희/2001/경기예술고등학교
미술/이유나/2001/경기예술고등학교
제작부/이예지/2001/경기예술고등학교

내용


주제분류
특별주제<나에게 시작된 변화, 사춘기>
대표자
최재환 / 경기예고
출연진
신규일/반희 역
윤지우/탄산 역/경기에술고등학교
전박이진/진서 역/경기예술고등학교
작품의도
짝사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고 싶었습니다.
줄거리
옆반 남자아이를 짝사랑하고 그 사랑이 꼭 이루어질 것이라고 믿는 게이 고등학생 반희는 그 사랑이 절대 이루어질리 없다고 이야기하는 초록 중독자 탄산을 만난다.
촬영후기
스스로에게 더 당당해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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