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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 19th-210.bring up

2019.09.10 | 조회수 979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1. 감독/김유정/2002/영파여자고등학교
2. 촬영,(메인)편집/문정원/2002/영파여자고등학교
3. 음향/박주영/2002/영파여자고등학교
4. 연출부, (메인)편집/오채민/2002/영파여자고등학교

내용


주제분류
특별주제<나에게 시작된 변화, 사춘기>
대표자
김유정 / 영파여자고등학교
출연진
1. 김가은/이지후 역/2002/도농고등학교
작품의도
자신의 과거를 가끔씩 부끄러운 기억이라고 생각하며 사는 많은 이들에게 다시 제대로 되짚어 본다면 조금 다를 수도 있을 거라는 메세지를 전달해주고 싶었습니다.
줄거리
자꾸만 떠오르는 흑역사 같은 자신의 중학교 시절을 끝내러 온 고등학생 지후. 하지만 계속 돌이켜 볼수록 지워야 겠다는 마음은 사라진지 오래다.
촬영후기
연출,배우 모두 짧은 제작 기간 동안에 많이 수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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