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미디어의 중심-서울시청소년미디어센터

2019.09.10 | 조회수 867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메인)촬영/박유경/2002/세종예술고등학교
(메인)음향/김승미/2002/세종에술고등학교
음향부/서희원/2002/세종예술고등학교
음향부/이은채/2003/세종예술고등학교
(메인)조명/김혜린/2003/세종예술고등학교
조명부/임종민/2002/세종예술고등학교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박경진 / 세종예술고등학교
출연진: 장우정/란희 엄마 역/1984
정예인/란희 역/ 2008/참샘초등학교
박혜숙/ 란희 및 진주 할머니역/1953
작품의도: 북한은 가장 가까이 있지만 먼 곳이라 불린다. 특히, 많은 청소년들에겐 더욱 그럴 것이다. 뉴스에서 가끔 보는 나라, 역사책에서 외우는 곳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북한에서 사람들의 삶의 모습 그리고 일어날 것 같은 상황들을 청소년의 입장에서 그려보고 싶었다. 또한 이 영화가 많은 사람들이 북한에 대한 관심을 갖고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으면 한다.
줄거리: 어느 평범한 아침, 란희와 엄마는 분주하게 운동회를 위한 준비를 하던 중 수상한 차에 오르게 된다. 란희는 목적지도 모른 채 가는 길을 무서워하지만 엄마는 한 마디의 말도 없다. 두 모녀에게는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촬영후기: 추운 상황에서 모두가 열심히 만든 작품이었다. 이 작품을 만들면서 새로운 경험과 시도를 해볼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촬영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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