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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 19th-199.소실점

2019.09.10 | 조회수 936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연출/변주영/2002/서울영상고등학교
조연출/이승진/2003/서울영상고등학교
(메인)촬영/진우혁/2002/서울영상고등학교
(메인)촬영/변주영/2002/서울영상고등학교
촬영/강홍구/2002/서울영상고등학교
촬영부/전하민/2003/서울영상고등학교
촬영부/정유민/2003/서울영상고등학교
조명/강홍구/2002/서울영상고등학교
음향/임동민/2003/서울영상고등학교
(메인)미술/강홍구/2002/서울영상고등학교
미술/정수아/2003/서울영상고등학교
(메인)편집/박지예/2003/서울영상고등학교
편집/변주영/2002/서울영상고등학교
색보정/홍성훈/2002/서울영상고등학교

내용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변주영 / 서울영상고등학교 하이프로픽쳐스
출연진
서정빈/아들 역/1997
신정섭/아빠 역/1967
박경훈/선배 역/1996
작품의도
어렸을 때 받은 상처와 그 상처를 준 것에 대한 죄책감으로 서로 다른 길을 걷던 부자가 이제는 다시 가까워지려 노력하는 모습을 평행선이 만나는 소실점에 빗대어 제가 부모님과 겪었던 갈등과 여러 자전적인 이야기를 나타내고 싶었습니다.
줄거리
영화를 만드는 아들, 하지만 매번 결과물은 신통치 않다. 선배의 조언으로 가족에 관한 이야기를 만들기 위해 아버지의 모습을 소재로 삼아서 탐구를 시작해보지만, 그동안 생겨버린 아버지와 멀어져 버린 관계를 좁힐 수는 없다. 게다가 아버지는 요즈음 계속 무언가 의심스러운 행동을 반복하고 있는데...
촬영후기
하나의 영화를 만드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소중한 추억들을 같이 공유할 수 있어 한층 더 성장하고 뜻깊게 남았던 촬영이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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