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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 19th-176.남과 남매 사이

2019.09.10 | 조회수 1012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메인)촬영/강혜빈/2002/계원예술고등학교
(메인)제작/조정민/2002/계원예술고등학교
동시녹음/최재서/2002/계원예술고등학교
편집/이성욱/2002/계원예술고등학교

내용


주제분류
특별주제<나에게 시작된 변화, 사춘기>
대표자
박재우 / 계원예술고등학교
출연진
이경채/지안 역/2002/계원예술고등학교
이상엽/준수 역/2003/계원예술고등학교
이유진/영숙 역/2002/계원예술고등학교
김예나/다현 역/2002/게원예술고등학교
최다예/다예 역/2002/계원예술고등학교
조정민/경민 역/2002/계원예술고등학교
이효정/엄마 역/2002/계원예술고등학교
작품의도
영화 <남과 남매 사이>는 어느 재결합 가정의 가족들이 겪는 갈등과 애환을 통해 그들의 슬픔을 공감하고 위로하며, 그들이 진정한 가족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통해 새로운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보고, 그들도 똑같은 가족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
줄거리
엄마와 단둘이 살던 ‘지안’은 엄마가 재혼하고 아빠 쪽에서 온 동갑내기의 남자아이 ‘준수’를 만난다. 지안은 준수와 가족이 되려 노력하지만, 쉽게 마음을 열지 않는 준수에게는 말 못할 사정이 있는 듯 한데...
촬영후기
처음으로 찍은 영화인 만큼 개인적으로 애정이 많이 가고 뜻깊은 영화이다. 처음이라 모든 것이 낯설고 어려웠지만 스텝들과 배우들이 한마음 한 뜻으로 서로의 부족한 점을 채워주면서 촬영했기 때문에 영화를 완성할 수 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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