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창작소전시관[미디어대전] 19th-174.너와손
2019.09.10 | 조회수 881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연출 /이채린 /2003 /광신정보산업고등학교
프로듀서 /이여름 / 2003 /광신정보산업고등학교
라인 프로듀서/편집/ 전지현 / 2003 /광신정보산업고등학교
조연출 /박훈민/ 2003/ 광신정보산업고등학교
스크립터/ 이영준 / 2003/ 광신정보산업고등학교
촬영/ 유준형 / 2003/ 광신정보산업고등학교
촬영보/ 이하준 / 2003/ 광신정보산업고등학교
촬영보 /이도현 / 2003/ 광신정보산업고등학교
조명/ 윤기범/ 2003/ 광신정보산업고등학교
미술/ 윤예진/ 2003/ 광신정보산업고등학교
음향/ 박건 / 2003/ 광신정보산업고등학교
붐 오퍼레이터/ 이동진/ 2003/ 광신정보산업고등학교
내용
- 주제분류
- 자유주제
- 대표자
- 이채린 / 광신정보산업고등학교
- 출연진
- 강희연 역/양유진/1992
심소연 역/김지윤/1999
협회선생님 역/배지훈/1994 - 작품의도
- ‘말할 수 없어도, 들을 수 없어도 친구가 될 수 있어...’
소위 사회적 편견에 둘러싸여 있는 사람들도 알고보면 우리와 별반 다를 것이 없다는 것을 청각장애인과 비장애인(고아) 여고생이 함께하는 3일을 통해 따뜻함을 표현해보고자 한다. - 줄거리
- 고아라는 사회적 편견으로 마음을 닫고 있는 희연.
어느날 자신의 상황을 비하하는 친구와의 다툼으로 징계를 받아 사회봉사를 가게 된다.
사회봉사하는 곳에서 농아인 소연을 만난 희연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긍정적으로 살아가고 있는 소연에게 묘한 동질감을 느끼며 점차 마음 속 무거운 짐을 내려놓게 된다. - 촬영후기
- 처음 만들어 보는 영화여서 긴장도 되고 기대하며 재밌게 만들었고 다시 또 하나의 영화를 만들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