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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 19th-155.고물

2019.09.10 | 조회수 217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연출, 각본, 촬영 이승빈/2002/ 서울영상고등학교 홍프레임
(메인) 조연출, 음향 이승우/2003/서울영상고등학교 홍프레임
조연출 임예솔/2003/서울영상고등학교 홍프레임
(메인) 촬영 양지민/2003/서울영상고등학교 홍프레임
촬영 한수아/2002/서울영상고등학교 홍프레임
촬영부, (메인) 미술 최수린/2003/서울영상고등학교 홍프레임
촬영부, (메인) 음향 이호민/2003/서울영상고등학교 홍프레임
(메인) 편집 이승미/2002/서울영상고등학교 홍프레임

내용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이승빈 / 서울영상고등학교 홍프레임
출연진
최병준/정철역/1973/개인
공지영/로봇역/1993/개인
가비/혜영역/1970/개인
조은채/지은역/2004/개인
작품의도
뉴스나 신문기사를 보면 키오스크 대수의 증가, 자동 운전 등등 자동화 기기가 다양하게 나타나는 것을 보고, 정말 편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니 이런 자동화 기기의 증가가 결코 좋은 일만을 초래할 순 없다는 생각이 머릿속에 훅 들어왔고, 마치 이것은 19세기에 발생했던 영국의 러다이트 운동이 21세기에도 그대로 재현되는 중 일거같다는 제 생각을 남에게 전하고 싶어서 영화를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줄거리
근 미래시대, 아빠 정철은 로봇화로 인해 직장에서 잘리게 되고, 아내 대신 집안일을 하며 가정에서의 역할을 찾는다. 하지만 아빠의 서툰 집안일로 인해 가족들이 힘들어하고, 가족들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본 아빠는 홈쇼핑에서 하는 가정용 로봇을 구매하게 된다. 로봇이 오고 로봇은 아빠와 다르게 일을 엄청 잘 해낸다. 아빠를 뺀 가족들은 점점 로봇을 신뢰하지만 아빠는 그런 로봇이 못마땅하다. 아빠의 자리가 점점 빼앗기고, 아빠는 자신의 자리를 되찾기 위해 한 가지 수를 쓴다.
촬영후기
모든 게 다 처음이었습니다. 시놉시스를 쓰고, 시나리오를 쓰고, 배우를 구하고, 스텝을 구하고... 하지만 결코 헛된 일이 아니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영화가 주는 그 뜨거운 마음은 제 여름 동안에 답답하고 짜증 났던 스트레스들을 한 번에 날리기에 충분했습니다. 시나리오를 썼지만 촬영 전날까지도 수정에 수정을 거듭했고, 촬영에 들어가서도 배우의 감정, 배치에 따라 시나리오를 또 바꿨습니다. 그래서 많이 부족한 영화입니다. 그래도 보는 관객이 재밌다는 한 마디면 그냥 기분이 좋습니다. 그래서 전 영화가 좋고 앞으로도 쭉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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