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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 19th-150.탁류

2019.09.10 | 조회수 813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각본,감독/이동건/2002/서울오산고등학교
조연출, 편집, 촬영부/나영제/2002/서울방송고등학교
(메인)촬영, 편집, 사운드 디자인, D.I/정우진/2002/서울방송고등학교
(메인)조명, 촬영부/이주형/2002/서울방송고등학교
촬영부, 조명부/안상범/2002/서울오산고등학교
음향, 제작부/나지혜/2002/서울방송고등학교
붐 오퍼레이터/오호택/2002/서울오산고등학교
스크립터, 제작/김보겸/2002/서울오산고등학교
제작부/홍하나임/2002/인성여자고등학교
(메인)미술/장한별/2002/서울오산고등학교
미술부/윤민혁/2002/서울오산고등학교

내용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이동건 / 서울오산고등학교/고도필름
출연진
이현정/정민 역/1992/
박재영/상원 역/2002/서울오산고등학교
홍하나임/혜원 역/2002/인성여자고등학교
작품의도
강한 결핍을 가진 인간들의 상호작용을 그려내고자 했다.
사랑과 소통의 부재가 불러오는 아이러니를 보여주고자 한다.
줄거리
혜원은 정민에게 한 시간을 기다리게 한 후 자신의 아픈 동생 상원을 맡긴다. 혜원이 상원을 정민에게 맡기고 나간 뒤 상원의 손전등이 깜빡이기 시작한다. 정민은 혜원의 집에서 오묘한 것들을 목격하게 된다. 그 후, 정민은 혜원을 위한 생일선물을 준비한다.
촬영후기
추운 겨울이라 힘들었다. 콘티 없이 진행한 영화라 현장에서 어려운 점도 있었지만 오히려 더 좋은 부분을 발견해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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