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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 19th-146.방 한칸의 어색함..

2019.09.10 | 조회수 912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감독 - 이성빈, 2001.03.07, 불곡고등학교(방송반)

내용


주제분류
특별주제<나에게 시작된 변화, 사춘기>
대표자
이성빈 / 불곡고등학교
출연진
이유신/1973/회사원
전현지/2004/중학생
전도현/2007/초등학생
안솔아/2010/초등학생
안솔지/2012/유치원
손진경/2001/불곡고등학교
이지은/2001/불곡고등학교
황선아/2001/불곡고등학교
임현진/2000/불곡고등학교
신재현/2001/불곡고등학교
곰돌이/2001/영덕여자고등학교
작품의도
이 다큐멘터리를 만들게 된 기획 의도는 아빠와 단 둘이 있을 때에 항상 어색함을 느끼던 나의 모습에 의문이 들어서였기 때문이다. 나는 문득 ‘왜 아빠랑 사이가 어색하지?’ 라는 생각이 들었고, 내 주변 친구들도 엄마랑은 사이가 괜찮지만 아빠랑 사이가 어색하고, 심지어는 아빠와 친하지 않다는 친구들도 많았다. 거기서 또 ‘왜 다들 나처럼 아빠를 어려워하지?’ 라는 궁금증이 많이 생기게 되어서 나는 DMZ국제다큐영화제에 이 주제로 나가게 되었다.
줄거리
나는 유년기 때 아빠를 무서워했다. 그러나 아빠와의 사이가 무척 좋은 편이었다. 그렇지만 청소년기가 되면서 아빠와의 사이가 나쁘지는 않지만 어색해졌다. 가족과 다 같이 있거나, 누군가와 함께 있으면 아빠가 어색하게 느껴지지 않았지만, 아빠와 차 안에 단 둘이 있거나. 집에 단 둘이 있을 때는 엄청나게 어색했다. 그래서 나는 궁금해졌다. 나만 이렇게 아빠와 사이가 어색한 것인지, 아니면 다른 친구들도 나와 비슷한 어색함을 갖고 지내는지…
촬영후기
저는 이 다큐멘터리를 만들고 난 뒤, 느낀 점은 일단 어색한 사이였던 아빠와의 관계가 이 다큐멘터리를 만들게 되면서 어색했던 관계가 좋아지고 아빠와의 대화가 많이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어색한 사이가 많이 좋아지긴 했지만, 아직 완벽히 어색한 것이 다 없어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번 고등학교 3학년을 마치고, 대학교에 들어가게 되면 아빠와의 시간을 많이 가져봐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만들어준,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된 다큐멘터리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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