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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 19th-120.같은 하늘 아래

2019.09.09 | 조회수 283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1. 감독/김민정/2002/서울방송고등학교
2. (메인) 촬영/강석진/2002/서울방송고등학교
3. (메인) 촬영/김은지/2002/서울방송고등학교

내용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김민정 / 서울방송고등학교
출연진
1. 김지원/토의자 역/2004/호평중학교
2. 장연우/토의자 역/2004/호평중학교
3.김태훈/토의자 역/2004/호평중학교
4.강다현/토의자 역/2004/호평중학교
5.여윤서/토의자 역/2001/서울방송고등학교
6. 김윤아/토의자 역/2002/서울방송고등학교
7. 박다희/토의자 역/2002/효문고등학교
8.이건희/토의자 역/2005/호평중학교
작품의도
대한민국은 청소년의 사회참여에 관한 관심이 높지 않다. 자신과 상관없는 일로 여기기도 하고, 곱지 않은 사회적 시선이 존재하기도 한다. 한국의 청소년들이 사회참여에 관심을 가지거나 참여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이 과연 청소년 개인의 문제일까? 이러한 궁금증으로부터 출발, 같은 시민으로 인정받고 싶은 청소년들의 모습을 통해 청소년 사회참여를 가로막는 보이지 않는 벽의 실체를 알아보고 싶었다.
줄거리
스태프들은 8명의 토의 참여자를 모집했고, 이들은 총 4회차에 걸쳐 토의에 참여하며 지정 주제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자유롭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진다.
사회적 약자, 청소년 참정권, 성차별과 성 고정관념, 청소년의 사회참여. 4회차의 토의를 통해 여러 청소년의 삶 속 사회 문제를 들여다볼 수 있었다. 그런데 토의가 끝날 때까지, 8명의 청소년이 다 함께 모이는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토의에 불참한 이유에 대해 묻는 질문에 아이들은 학원, 가족 행사, 거리가 멀어서라고 답한다. 사회참여는 청소년들의 우선순위에서 멀어지고 있었다.
촬영후기
촬영을 진행하며 다큐멘터리의 방향이 초기의 기획의도와 많이 달라졌다. 실제로 만나본 청소년들에게, 세상은 생각보다 더욱 사회참여를 하기 어려운 환경이었다. 사회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이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고자 하였으나, 촬영을 진행하며 '무엇이 청소년을 사회참여로부터 멀어지게 했나?' 를 보여주게 되었다. 아직 대한민국은 청소년이 적극적으로 사회참여하기에 좋지 않은 환경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변화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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