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 19th-102.쉽게 사라지지 않는 상처
2019.09.09 | 조회수 888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스텝
촬영감독/정현호/2005/대창중, 영상동아리
편집/신승민/2005/대창중, 영상동아리
시나리오/김성욱/2005/대창중, 영상동아리
마이크/박준혁/2006/대창중, 영상동아리
조명/윤정훈/2006/대창중, 영상동아리
내용
- 주제분류
- 자유주제
- 대표자
- 우종완 / 대창중학교
- 출연진
- 이진모/주인공/2006/대창중, 영상동아리
백종범/일진1/2006/대창중 영상동아리
우종완/일진2/2006/대창중 영상동아리
이준성/일진3/2006/대창중 영상동아리
황숙연/엄마/1989/대창중학교교사
김준한/담임/1990/대창중학교교사 - 작품의도
- 평소에 우리가 학교에서 인지하지 못하는 학교폭력에 대해 주변에 알리고 경각심어주고 싶었습니다. 영상을 통해 친구들에대한 신체 및 언어폭력이 사라지고 소통과 배려하는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 줄거리
- 주인공이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고 폭행을 당한다. 하지만 부모님 선생님은 학교폭력이 일어나고 있는지 모르고 있다. 주인공은 왕따를 당하는 사실을 주변에 알리지 않고 엄마에게 계속 돈을 요구한다. 그러다 일진이 큰돈을 요구하는데 그 모습을 선생님이 보고 일진들을 부른다. 일진들은 학폭위가 열린다는 선생님의 말을 듣고 후회를 하고 10일 정학의 징계를 받계된다. 그 이후 일진들은 주인공을 무시하며 학교생활을 하고 주인공은 학교에 적응을 못하고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며 지내고 있다.
- 촬영후기
- 학교폭력과 관련된 영상을 선후배들이 같이 찍으면서 내가 만약 주인공이 였으면 어떤 생각과 행동을 했을 거라고 하고 느낄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영상을 통해 학교폭력 없는 즐겁고 행복한 학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