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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 19th-081.악몽

2019.09.07 | 조회수 718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1.(메인)촬영/서민지/2001/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2.촬영부/송다원/2001/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3.촬영부/사진영/2002/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4.(메인)조연출/권혜원/2001/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5.(메인)조연출/김태리/2001/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6.(메인)조명/이효진/2001/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7.조명부/김채은/2002/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8.조명부/황연지/2002/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9.(메인)프로듀서/금정윤/2001/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10.제작부/박혜빈/2002/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11.제작부/한정화/2002/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12.(메인)미술감독/정다예/2001/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13.미술부/홍인표/2002/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14.(메인)음향/김수빈/2001/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15.붐오퍼레이터/주아형/2002/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16.현장편집/김지연/2001/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내용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서민지 /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출연진
1.조수재/김도연 역/2001/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2.홍소리/조유림 역/2001/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3.길나현/김해민 역/2001/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4.방예인/여자아이 역/2002/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5.박진철/선생님 역/1994
작품의도
저는 대학 입시를 앞두고 3년동안 함께 울고 웃었던 친구들과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저의 경험을 바탕으로 입시, 성적을 위해서 친구들까지도 경쟁상대로 생각해야하는 대한민국의 입시경쟁과, 학벌 만능주의에 대해 비판하고 싶었습니다. 또한 이 영화를 본 사람들에게 교육체제로 인한 학생들의 스트레스와 고통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는 계기를 만들어주고 싶었습니다.
줄거리
평범한 여고생 도연은 학년이 올라갈수록 성적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기 시작한다. 시험 3일 전. 공부에 매진하고 있는 도연에게 이상한 일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촬영후기
저는 연출과 동시에 촬영을 맡아 공포라는 영화의 분위기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촬영기법을 사용했고, 알약, 바퀴벌레, 머리카락, 사운드 등 여러가지의 미장셴으로 주인공이 받고 있는 스트레스와 악박감을 나타내어 드러내고 싶은 주제를 전달하려고 노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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