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 19th-063.힐링을 위하여
2019.09.06 | 조회수 933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스텝
(메인)연출,(메인)촬영, (메인)편집, 각본/이승재/2001/순천고등학교
(메인)연출,(메인)편집/박윤하/2001/순천제일고등학교
(메인)촬영/홍정빈/2001/순천제일고등학교
(메인)프로듀서,(메인)동시녹음/2001/김수연/순천제일고등학교
(메인)동시녹음/2001/장예민/순천강남여자고등학교
스크립터/2001/박은석/순천제일고등학교
촬영부,(메인)편집/2002/박현찬/순천팔마고등학교
촬영부/2003/박강빈/순천팔마고등학교
조명/2001/신준수/순천제일고등학교
(메인)프로듀서/2001/황병훈/순천효산고등학교
(메인)프로듀서/2003/김하연/순천매산여자고등학교
연출부/2002/원송현/순천팔마고등학교
내용
- 주제분류
- 자유주제
- 대표자
- 이승재 / Put in Light
- 출연진
- 이한중/이성수 역/1993/경기대학교
홍현성/원경민 역/2002/순천효산고등학교
주태현/동아리 부원1 역/2002/순천효산고등학교
이태인/동아리 부원2 역/2002/순천효산고등학교
하성연/동아리 부원3 역/2003/순천팔마고등학교
이도현/동아리 부원4 역/2001/순천효산고등학교
허산하/동아리 부원5 역/2001/순천매산고등학교 - 작품의도
- 자신의 진학이 관련되었다 할지라도, 동아리를 떠나지 못하는 필자를 통해 놀고 싶어하고 어울리고 싶어하는 사람의 본능에 대해 알아차리게 되었다. 진학을 위해 자신의 본능을 억눌러야 하는 심정을 영화로 담고자 하였다.
- 줄거리
- 동아리 신입부원 경민은 선생님의 소개로 인해 동아리에 입단하게 되고, 부장 성수 심기를 건드린다. 성과를 위한 성수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경민의 제안으로 인해 시작하게 된 프로젝트 일명, <힐링을 위하여>. 촬영절차나 영화지식이 부족한 경민의 진행으로 인해 성수와 갈등이 맺게 되고, 실기문제와 겹치면서 그 스트레스는 고조된다. 성수는 자신의 안정된 진학을 위해 촬영도중 포기선언을 하고 동아리를 떠나게 된다.
- 촬영후기
- 여러 로케이션을 돌아다니면서 촬영하느라 힘들었지만, 전반적으로 영화현장에 필요한 소양에 대해 깨우치는 좋은 시간을 가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