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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 19th-012.노을

2019.08.04 | 조회수 905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감독-류예진,2002,해운대여고
PD-엄정현,2002, 해운대여고
촬영감독- 송휘륜, 2001, 부산남고
촬영보조-박제영, 2002, 양정고
사운드(메인)-윤어진,2002,금명여고
사운드-박경민,2001,진여고
메이킹- 이태성, 2002, 동래고

내용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류예진 / 동의대학교 써머스쿨
출연진
노을- 진노을, 진하늘, 2002, 부산여고
김하진- 민현우, 2002, 배정고
이채영- 박정하, 2002, 대명여고
작품의도
기획 의도: 살다 보면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 사람들을 마음속으로 저주하기도 하고 그냥 스스로 마음만 아파하기도 한다. 하지만 계속 자신의 힘든 마음을 숨기면 병이 된다는 속설처럼 우리가 그리고 나를 힘들게 하는 그 사람이 나에게 또 다른 인격을 만들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호기심을 자극을 해 줄 수 있다.
줄거리
주제: 나의 진심을 숨길수록 나의 내면은 변해가고 그 내면의 인격이 두 개로 존재하게 되면 더 강한 인격이 살아남는다. 우리의 자아는 우리 스스로가 만드는 것이다.
main story: 학교에서 정하(가해자)에게 괴롭힘을 당하던 노을(피해자)은 밤마다 집에 오면, 괴롭힘을 당해 힘들 때마다 자신이 그림으로 그리던 하늘(다른 인격)로 변해 버린다. 하지만 노을은 자신이 이중인격자라는 것을 모르고 밤에는 하늘로 살아가던 중 밤에 하늘로 변했을 때 집에 찾아온 친구 현우를 정하로 착각해 죽인다.
촬영후기
처음 보는 친구들끼리 이렇게 모여서 영화를 제작하게 되어 너무 기쁘고, 평생 잊지못할 인연들을 만든것 같다.
또 아쉬운 점들이 많이 남는 작품이지만 이번 영상대전에 참여하면서 다시 더 뿌듯해지고 자신감이 생기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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