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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 19th-002.의심

2019.07.24 | 조회수 809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감독,(메인)각본,편집/정환웅/2001/성남외국어고등학교
각본/강채원/2001/성남외국어고등학교
각본/전지수/2002/성남외국어고등학교
조감독/김재윤/2002/성남외국어고등학교
스크립터/임소정/2002/성남외국어고등학교
스토리보드/차다혜/2002/성남외국어고등학교
프로듀서(제작)/정하연/2002/성남외국어고등학교
촬영감독/송현진/2001/성남외국어고등학교
촬영부원/홍은수/2001/성남외국어고등학교
촬영부원/소용/2002/성남외국어고등학교
촬영부원/조민석/2002/성남외국어고등학교
조명감독/최지민/2001/성남외국어고등학교
조명부원/강채연/2002/성남외국어고등학교
음악/최호용/2001/성남외국어고등학교
동시녹음/정현서/2001/성남외국어고등학교
붐 오퍼레이터/양하은/2001/성남외국어고등학교
미술(메인)/홍인희/2002/성남외국어고등학교
미술/노은진/2002/성남외국어고등학교

내용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정환웅 / 성남외국어고등학교 THEPIC
출연진
이상은/교사 역/2001/성남외국어고등학교
김동진/동진 역/2001/성남외국어고등학교
신현영/민석 역/2002/성남외국어고등학교
김찬익/준혁 역/2001/성남외국어고등학교
기윤재/윤재 역/2001/성남외국어고등학교
작품의도
기숙사 학교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도난사건과 그로부터 비롯된 불신, 그리고 끝없는 의심의 확산으로 인한 파멸과 갈등을 담아내려 노력했다.
줄거리
동진은 기숙사 학습실에 놓아 둔 지갑에서 돈이 사라졌음을 발견하고, 교사에게 이 사실을 알린다. 두 사람은 걷잡을 수 없이 커져가는 갈등과 불신 속에서 그날의 기억을 추적한다.
촬영후기
외고에서 영화를 찍는 일은 매우 어려운 일이었기에, 스탭의 수와 제작에 든 시간도 비교적 많았다. 하지만 수많은 난관에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완성해내게 되어 보람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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