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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 15th-225.바람 속을 걷는 법

2015.09.16 | 조회수 273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1. 박소은, 각본/연출, 1998, Auckland International
2. 여재원, 연출부, 1998, 동신고등학교
3. 김신아, PD, 1998, 장덕고등학교
4. 김세리, 촬영부, 1998, 문정여자고등학교
5. 하영상, 촬영부, 1997, 광주여자고등학교
6. 최은창, 조명, 1997, 정광고등학교
7. 전수연, 미술감독, 1998, 문정여자고등학교

내용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김신아 / 장덕고등학교
출연진
1. 기상재, 도욱 역, 1996, -
2. 김한빈, 태영 역, 1997, 장덕고등학교
3. 안원형, 도영 역, 1998, 송원여자고등학교
4. 김근영, 센터선생 역, 19-, -
5. 하영상, 주인딸 역, 1997, 광주여자고등학교
6. 김세리, 센터선생(목소리) 역, 1998, 문정여자고등학교
7. 함부현, 보조출연 역, 1996, -
8. 정애솔, 보조출연 역, 1997, 장덕고등학교
작품의도
우리는 항상 누군가에게 ‘상처받았다고’ 만 생각하고 아파하지만 우리 또한 다른 사람에게 항상 ‘상처를 주고’ 있으며 그것에 대해 속죄해야 한다는 것을 전달하고 싶었다.
줄거리
교통사고로 돌아가신 어머니와 미쳐버린 아버지. 돈에 쪼들려 식물인간인 동생의 산호호흡기까지 제 손으로 뗀 소년 ‘도욱’의 삶에 사회복지사 ‘태영’이 비집고 들어오게 되는데…….
촬영후기
영화는 언제나 어렵다. 하지만, 끝날 때는 항상 아쉽다.
작품이 나오면 후회한다. 하지만,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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