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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 15th-097.IN VAIN(허무함)

2015.09.07 | 조회수 270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김효진, 원화/미술감독, 1998, 세종 성남고등학교
임채리, 시나리오/동화감독, 1997, 세종 성남고등학교

내용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선연우 / 세종 성남고등학교
출연진
공동작화
작품의도
게임의 성취는 현실과 이어지지 않습니다. 또한 허무함을 느끼게 됩니다. 그 허무함에 소재를 얻어 이 애니메이션을 만들었습니다.
줄거리
어느 날, 그녀는 게임을 시작했는데, 그 게임에서 성취를 이루지만 그건 단지 게임일 뿐이었습니다. 그녀는 변함이 없는 자신에 실망하고, 허무함을 느낍니다.
촬영후기
친구들과 팀작업을 하며 감독의 자리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애니메이션으로 저를 표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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