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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 15th-045.하루살이

2015.08.27 | 조회수 270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심유경, 연출/각본/촬영, 1997, 충남외국어고등학교
강의정, 기획팀장, 1997, 충남외국어고등학교
최효원, 미술팀장, 1997, 충남외국어고등학교
박경혜, 각본, 1997, 충남외국어고등학교
배지희, 조연출, 1998, 충남외국어고등학교
김소은, 편집, 1998, 충남외국어고등학교
김도이, 촬영, 1998, 충남외국어고등학교
이형주, 촬영, 1999, 충남외국어고등학교
염윤주, 촬영, 1999, 복자여자고등학교
김민석, 기획, 1998, 충남외국어고등학교
이진아, 기획, 1998, 충남외국어고등학교
황유경, 기획, 1998, 충남외국어고등학교
문가린, 기획, 1999, 충남외국어고등학교
윤태원, 기획, 2000, 충남외국어고등학교
김선영, 미술, 1998, 충남외국어고등학교
강세영, 미술, 1998, 충남외국어고등학교

내용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심유경 / 충남외국어고등학교
출연진
유채림, 배우(인물 역), 1998, 충남외국어고등학교
작품의도
달빛에 방향을 잡아 비행하는 하루살이, 가로등 빛에 갈팡질팡 하는 모습이 꿈이 없는 현대인과 닮아있다고 생각했다. 관객들에게 '당신이 쫒는 것은 과연 무엇인가'하는 화두를 던진다.
줄거리
주인공은 일상 속 원형 사물을 이용해 의미 없는 행동을 한다. 자신이 쫒은 빛이 가로등이라는 것을 알고 혼란스러워하다 의문의 빛과 마주한 주인공, 주인공이 마주한 것은 달일까?
촬영후기
교내 시사회를 가지며 친구들과 꿈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기회가 되었다. 하루가 모자라라 열심히 사는 우리가 향하는 곳은 어디인지 고민하며, 더욱 영화에 매진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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