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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 15th-040.우리와 우리

2015.08.25 | 조회수 271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이송주,감독/편집,1997,울산애니원고
장현정,기획,1997,울산애니원고
허정인,촬영,1998,울산애니원고
권수민,촬영,1998,울산애니원고
오정민,음향/촬영,1998,울산애니원고

내용


주제분류
자유주제
대표자
이송주 / 울산애니원고등학교
출연진
우승민,나레이션,1998,신정고
작품의도
한일관계와 평화에 빨간불이 켜진 오늘날, 다시 한번 평화의 의미와 중요성을 되새겨 보고, 더불어 잘 알려지지 않은 한국인 피폭자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고자 하였다.
줄거리
한국인 피폭자분들을 후원해 온 평화 교류단과 동행하며 한때 가장 평화롭지 않았던 상황에 있었던 사람들에게서 평화를 배워 나가는 다큐멘터리
촬영후기
스텝들끼리 너무나 깨달음이 많았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저희의 다큐멘터리를 보시고 한번쯤 생각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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