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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 15th-016.우리할머니다

2015.08.19 | 조회수 270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1.김재우, 기획/연출/편집, 1997, 동인고등학교
2.강석원, 촬영/편집, 1997, 동인고등학교
3.조영인, 제작부, 1997, 동인고등학교
4.김준혁, 제작부, 1997, 동인고등학교
5.김원우, 제작부, 1997, 부산진고등학교

내용


주제분류
특별주제<기억>
대표자
김재우 / 동인고등학교
출연진
다큐멘터리입니다
작품의도
이 작품은 ‘해결’이란 무엇인가를 찾아가는 다큐입니다. 일본군'위안부'문제의 해결은 감정을 배제한 상태에서 건조하게 바라볼때 찾을수있다고 생각했고, 그렇게 풀어봤습니다.
줄거리
서울 일본대사관 앞, 소녀상의 뒤꿈치는 들려있다. 살아서 고향으로 돌아온 소녀들이 마음 편히 정착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소녀상을 기억하는법을 다시금 생각해본다.
촬영후기
다큐멘터리 제작은 처음이었습니다. 1년간 13차 구성안까지 13번 갈아엎으며 포기할뻔한적도 많지만 만들었습니다. 앞으로는 기억하고 행동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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