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 15th-014.각자의 사정
2015.08.18 | 조회수 270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스텝
전제민, 각본/연출/제작/편집, 1997, 동북고등학교
강성현, 촬영, 1997, 계원예술고등학교
허우영, 음향/제작보조, 1997, 계원예술고등학교
김현지, 조연출, 1998, 계원예술고등학교
내용
- 주제분류
- 자유주제
- 대표자
- 전제민 / 동북고등학교
- 출연진
- 전제민, 태호 역, 1997, 동북고등학교
조현지, 예솔 역, 1997, 계원예술고등학교
안제현, 제현 역, 1997, 계원예술고등학교 - 작품의도
- 영화가 끝나고 엔딩 음악이 흐를 때 관객들이 행복한 웃음을 지을 수 있는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 또한 사랑은 믿음으로부터 나온다는 당연 불변한 법칙을 ‘재미있게‘ 풀어내고 싶었다.
- 줄거리
- 연인 사이인 남녀 그리고 남자의 친구가 함께 술을 먹는다. 다음날 만취해서 먼저 집에 들어갔던 남자는 친구와 여자친구에게 전화를 해보지만 둘 모두 연락이 되지 않는다.
- 촬영후기
- 영화를 만들고 싶다는 한 마디에 도와주러온 친구들과 함께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우리 스스로 만들어 낸 작품입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6명 모두가 진심을 담아 만든 영화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