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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4th-003.쉼

2014.08.08 | 조회수 1514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1.백지희.촬영.1996년 10월 22일 . 성남고등학교
2.백지희.편집.1996년 10월 22일 . 성남고등학교
3.백지희.음향.1996년 10월 22일 . 성남고등학교
4.주연태.배우.1997년 03월 22일. 성남고등학교
5.서은총.배우. 1997년 06월 25일. 성남고등학교
6.김수지.배우. 1998년 04월 20일. 성남고등학교
7.박건호.배우. 1998년 04월 24일. 성남고등학교
8.김동우.배우. 1998년 11월 25일. 성남고등학교

내용


대표자
백지희 / 성남고등학교
작품의도
학교라는 작은 사회 안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만들어 보고 싶었고
겉으로는 행복해 보이지만 그 뒷면이라는 것에 손을 대고 싶었고
그 악랄함을 조금이나마 담아보고 싶었다.
줄거리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고 있는 성현이는 어느 여학생의 아주 작은 도움으로
희망을 얻지만 폭력이라는 틀안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인식한다.
촬영후기
학교폭력은 늘 고민하게 만드는 주제이고 그것의 해결책은 딱히 정답이 없다는 것을 많이 느끼며 작업을 했다. 처음 만드는 영화라 완성의 의의를 두고 있었기에 만족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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