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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4th-016.어느 파란색 일상

2014.08.20 | 조회수 1503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1. 정지윤, 편집, 1997년, 고양국제고등학교
2. 권희준, 대본, 1997년, 고양국제고등학교
3. 김미연, 촬영, 1997년, 고양국제고등학교
4. 양성원, 대본, 1998년, 고양국제고등학교
5. 강자윤, 음향, 1997년, 고양국제고등학교
6. 박윤우, 촬영, 1997년, 고양국제고등학교
7. 한지원, 편집, 1997년, 고양국제고등학교
8. 마지현, 배우, 1998년, 고양국제고등학교
9. 전예림, 대본, 1998년, 고양국제고등학교
10. 조보금, 편집, 1998년, 고양국제고등학교
11. 김정수, 연출, 1998년, 고양국제고등학교
12. 류나연, 연출, 1998년, 고양국제고등학교
13. 이채연, 배우, 1998년, 고양국제고등학교
14. 오승희, 연출, 1998년, 고양국제고등학교
15. 장세현, 대본, 1998년, 고양국제고등학교
16. 송민정, 배우, 1998년, 고양국제고등학교
17. 우다훈, 배우, 1998년, 고양국제고등학교

내용


대표자
정지윤 / 고양국제고
작품의도
‘어느 파란 일상’은 평범하고 갈등을 통해 자신이 만든 틀 안에 갇혀있던 주인공이 긍정적인 삶을 찾아가는 과정을 원테이크를 활용하여 표현하고자 했다.
줄거리
얼굴도 예쁘고 친구도 많은 지현, 어느 날 친구들과 갈등이 생기자 모든 게 엉망진창이라며 우울해하다가 학교 방송부의 점심시간 교내 방송을 듣게 된다.
촬영후기
편집 가능한 영상과 달리 실수가 있을 때마다 촬영을 다시 시작해야한다는 원테이크 영상의 특성 때문에 부원 모두가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새로운 장르에 도전했다는 점에서 의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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