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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4th-028.I'm happy

2014.08.26 | 조회수 1272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프로듀서,안소영,1997년,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촬영 Lightboxes(팀),(박채민, 안소영,유지연,김현민,김민정),1997년,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시나리오 Lightboxes(팀)( 박채민, 안소영,유지연,김현민,김민정),1997년,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편집 김현민, 1997년,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애니메이션 Lightboxes(팀)( 박채민, 안소영,유지연,김현민,김민정),1997년,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음악 Lightboxes(팀)( 박채민, 안소영,유지연,김현민,김민정),1997년,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자작곡
캐릭터, 안소영, 1997년,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음향 Lightboxes(팀)( 박채민, 안소영,유지연,김현민,김민정),1997년,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배경 Lightboxes(팀)-촬영( 박채민, 안소영,유지연,김현민,김민정),1997년,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기타 배우-김현민,1997년,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내용


대표자
박채민 /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작품의도
작고 소외당하는 지우개가 자신의 가치를 깨닫고 그의 세상을 바꿔나가는 과정에서 이 세상에 쓸모없는 존재는 없으며, 모든 존재는 가치있고 소중하다는 것을 표현하였다.
줄거리
지우개는 항상 다른 필기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하고 자신이 가치가 없다고 생각했다. 그러던 중 자신도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주위의 부정적인 것들을 지워나간다.
촬영후기
처음으로 애니메이션을 만드면서많은것을 배우게 되었고, 이 애니메이션을 통해 쓸모없는 사람은 없고 모두다 존중받고 가치있는사람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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