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4th-130.할머니의 시계
2014.09.16 | 조회수 965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스텝
김효진, 공동감독, 1997, 경기예술고등학교
이화진, 공동감독, 1997, 경기예술고등학교
정해민, 공동감독, 1997, 경기예술고등학교
내용
- 대표자
- 김효진 / 경기예술고등학교
- 작품의도
- 요즘 주위에 치매에 걸리신 분들이 많으신데 그분들이 나의 할머니 할아버지이시고, 내가 만약 6살 어린아이라면 치매를 어떻게 받아들일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 줄거리
- 치매에 걸리는 할머니와 그런 할머니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는 철이가 서로 상처를 치유해 주는 우정이야기입니다.
- 촬영후기
- 사람들이 치매를 가지신 분들께 함께 행복했던 기억을 가지고 먼저 다가가주었으면 좋겠고, 치매를 어린아이처럼 순수하게 바라봐주었으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