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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4th-143.자취 적

2014.09.17 | 조회수 915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1.조수민, 연출, 1997년, 경희여자고등학교
2.전혜정, 촬영`편집,1997년, 경희여자고등학교
3.이세린, 촬영`편집, 1997년, 경희여자고등학교
4.김하빈, 출연, 1998년, 경희여자고등학교
5.남이림, 출연, 1997년, 경희여자고등학교
6.윤한실, 출연, 1997년, 경희여자고등학교

내용


대표자
전혜정 / 경희여자고등학교
작품의도
최근, 청소년들의 역사 인식의 심각성이 이슈가 되고 있다. 이의 실태를 자세히 알아보고 청소년 역사의식 부족 문제의 원인과 해결방안을 알아보고자 연출하였다.
줄거리
개천절의 의미조차 알지 못할 만큼 심각성을 드러내고 있는 청소년들의 역사의식수준. 우리는 왜 역사를 배워야 하며, 어떻게 배워야 할까?
촬영후기
제작과정 중 직접 시행한 시민, 학생 인터뷰를 통해 더 많은 것을 체감할 수 있었고, 전문가 인터뷰를 통해 평소에 하지 못했던 생각들을 더 깊게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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