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4th-157.케인(cane)
2014.09.18 | 조회수 856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스텝
김대윤, 공동감독, 1997, 경기예술고등학교
김소정, 공동감독,배우, 1997, 경기예술고등학교
이솔희, 공동감독, 1997, 경기예술고등학교
이학민, 성우,배우, 1996, 경기예술고등학교
배태일, 배우, 1996, 경기예술고등학교
손채정, 성우, 1997, 경기예술고등학교
불꽃심장, 작곡,음향, 1984, 골든블러드엔터테인먼트
내용
- 대표자
- 김대윤 / 경기예술고등학교
- 작품의도
- '사람들은 서로 상대의 모자란 부분을 채워줘야 비로소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다.' 이 메세지를 영상에 담고 싶어서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 줄거리
- 말할 수 없는 여자는 우연히 지하철에서 만난 볼 수 없는 남자에게 반하고 말았다. 그 다음날부터 여자는 점자책을 품에 안고 남자를 만나며 서로 소통하려 노력하지만 어렵기만 한데..
- 촬영후기
- 1년간 작품을 제작하면서 많은 경험을 했고, 그로인해 나 자신이 성장함을 느꼈다. 우리의 애니메이션을 보며 우리가 전하려던 따뜻한 메세지를 느끼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