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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4th-194.생명으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

2014.09.19 | 조회수 862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1. 하지수, 기획,연출, 1997년, 한국 애니메이션고등학교
2. 윤소현, 연출,편집, 1997년, 한국 애니메이션고등학교
3. 신정화, 연출,촬영, 1997년, 한국 애니메이션고등학교

내용


대표자
윤소현 / 한국 애니메이션고등학교
작품의도
부모가 원치 않은 아이들은 숱하게 태어나고 태어난 만큼 버려진다. 우리는 생각해 봐야만 한다. 과연 이 갓난아이들에게 생명으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는 어디에 있는지.
줄거리
베이비박스를 통하여 청소년을 비롯한 젊은 세대가 생각하는 양육의 문제와, 그 사이에 존재하는 어린 아이들의 생명에 대하여 이야기하기를 원했다.
촬영후기
버려지는 아이들은 뉴스나 신문 속 이야기가 아니다. 직접 만나고 안아 보아서야 우리는 느낄 수 있었다. 아이들의 생명 하나 하나 가벼운 것은 어디에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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