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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4th-240.벽을 넘어서

2014.09.20 | 조회수 916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김성준, 연출, 미술, 시나리오, 편집1996년 김해율하고등학교
김한슬, 미술, 편집 1997년 김해율하고등학교
유예원, 촬영, 시나리오 1997년 김해율하고등학교
정재윤, 장비 1997년 김해율하고등학교
강민수, 시나리오 1997년 김해율하고등학교
심규도, 편집 1997년 김해율하고등학교
김지원, 시나리오 1997년 김해율하고등학교

내용


대표자
김성준 / 김해율하고등학교
작품의도
진정한 양성평등은 정책이 아닌, 우리 내면의 인식 변화로 이루어진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었습니다.
줄거리
1. 과거의 평등하지 못한 시대 제시 2. 남녀의 역할 제시 3. 남녀의 줄다리기 4. 여성의 사회적 역할의 비중 5. 여성의 권리 증대 요구로 인한 역차별 발생 5. 화합
촬영후기
최근 여성 정책들은 차별을 해소하기보다는 역차별을 만들고 여성을 보호의 대상으로 만들고 있다.이는 올바른 정책이 아니다. 양성평등은 내면의 인식을 통해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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