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4th-242.9+a
2014.09.20 | 조회수 913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스텝
1.정우영,공동연출,배우,1997년,광남고등학교
2.김희진,배우,1998년,경화여자고등학교
3.신지원,배우,1997년,광남고등학교
4.박선영,미술감독,1997,경화여자고등학교
5.민정은,미술감독,1997,경화여자고등학교
6.장서현,음악감독.1997,경화여자고등학교
내용
- 대표자
- 나소희 / 경화여자고등학교
- 작품의도
- 1. 추억의 종류가 거대한 것만은 아니다.
2. 지금의 추억도 예전의 추억과 다를게 없다.
3. 우정의 소중함을 알고 주변사람들을 소중히 여기자. - 줄거리
- 친구들과의 우정을 그린 다큐멘터리입니다. 서로 알고 지낸지 10년이 된 친구들과의 과거의 이야기를 통해 과거의 추억들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며 친구들의 소중함을 느끼게 됩니다.
- 촬영후기
- 작품이 저희 마음처럼 잘 만들어지지는 않았지만 친구들과 함께 이번 작품을 찍을 수 있어서 매우 좋았고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