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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4th-292.콘크리트 위에서 시작한 우리의 농사

2014.09.20 | 조회수 892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1. 장영훈, 구성, 촬영, 편집, 1995년, 하자작업장학교
2. 이지연, 나레이션, 촬영, 편집, 1996년, 하자작업장학교

내용


대표자
장영훈 / 하자작업장학교
작품의도
하자작업장학굥서는 후쿠시마 사고 이후 2011년부터 학교 건물 주위에 작은 텃밭을 만들고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3년차가 되는 우리들의 도시농사에 대한 기록을 하고 싶었습니다.
줄거리
생명을 품고 내어주는 흙이 사라진 도시에서 지속가능한 삶과 도시에서의 농사에 대해 고민하는 하자작업장학교 농사수업 '현미네홉'에 대한 이야기.
촬영후기
3년차를 맞은 도시농사를 정리할 수 있어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기록을 한다는 것은 지금까지의 과정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상상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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