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4th-306.형량12년
2014.09.20 | 조회수 799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스텝
1. 정진형, 감독/편집/촬영/연기, 1997년, 백석고등학교
2. 강현규, 조연출, 1997년, 백석고등학교
3.박준영, 음향, 1997년, 백석고등학교
4.신수길 인터뷰, 1997년, 백석고등학교
내용
- 대표자
- 정진형 / 백석고등학교
- 작품의도
- 아 학교다니기 싫다.라는 친구의 말한마디에서 출발해서 학교가 점점 피폐해지는 거 같다.. 라는 생각에서 이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 줄거리
- 초등학교를 거쳐 고등학교 3학년, 수능을 치는 순간까지 12년 동안 한국 학생들은 창살 없는 감옥에서 희망을 포기하는 전국의 어린 죄수들에게 프리즌브레이크를 외치는 응원이다.
- 촬영후기
- 처음에는 기발한 출발로 시작했지만 점점 다큐멘터리가 완성이 되가면서 내가 진짜 이런 학교에 다니고 있는 건가? 나는 왜 공부를 해야되지? 등의 고민을 다시한번 생각해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