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4th-307.우리가 몰랐던 ..
2014.09.20 | 조회수 865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스텝
1.문현지, 촬영,편집,연출 1997년 살레시오여자고등학교
2.김다인, 연기, 연출 1997년 살레시오여자고등학교
3.문수연, 연기, 연출 1998년 살레시오여자고등학교
4.임하연, 촬영, 연출 1998년 살레시오여자고등학교
5.김세진, 연출 1997년 살레시오여자고등학교
내용
- 대표자
- 김다인 / 살레시오여자고등학교
- 작품의도
- 많은 경험과 여러 다양한 작품을 만듬으로써 각자의 꿈을 이루기 위함
- 줄거리
- 장애우 체험을 통해 많은 것을 느끼도록 하는 다큐 형식.
- 촬영후기
- 정말 많이 만들어야만이 더좋은 작품을 낼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또한 각자의 역할도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