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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3th-006.길

2013.08.31 | 조회수 1217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정현태 감독, 촬영, 편집, 출연
1995년 12월 살레시오 고등학교

내용


대표자
정현태 / 살레시오고등학교
작품의도
요즘 대한민국을 보면 다들 빡빡한 일정 속에 갇혀 반복되는 매일을 아무 의미 없이 보내는 이가 많다. 그리고 청소년들을 보면 입시지옥에 빠져 매일을 스트레스 속에 산다. 나는 과연 이 현실 속에서 인생의 정답이란? 이란 물음을 던지며 이 영상을 기획하게 되었다.
줄거리
감독이 되고 싶어 하는 대한민국의 한 고등학생의 생활을 영상화한 작품으로, 대부분이 1인칭 시점으로 전개된다. 그 학생이 방황하고 갈등하고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것, 통틀어 자아를 성찰하고 자신의 꿈을 향해 한발 한발 내딛는 것을 보여주는 영상이다.
촬영후기
내가 만든 영상을 보고 빡빡한 현실 속 점수에 맞춰 살지 말고 꿈에 맞춰 살아감으로써 성공을 찾아가는 것이 아닌 행복을 찾아가는 삶을 살아가는 대한민국의 청소년들이 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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