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3th-015.조기교육
2013.08.31 | 조회수 998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스텝
박채원, 감독 촬영 편집, 1996년 1월 계원예술고등학교
내용
- 대표자
- 박채원 / 계원예술고등학교
- 작품의도
- 어렸을 때 대치동에서 조기교육을 받았었다. 이후 항상 '아이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공부를 하는 걸까' 라는 의문을 가지고 있었다. 이를 바탕으로 이미지 다큐를 제작했다.
- 줄거리
- 대치동에서 이루어지는 사교육의 실체. 그리고 아이들의 생각.
- 촬영후기
- 다큐는 처음 찍어 보았다. 힘들지만 영상 작업에 있어 좋은 경험이 되었고 어린 아이들을 인터뷰하면서 내 어린 시절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