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3th-040.용기없는 자의 서러운 외침
2013.08.31 | 조회수 1068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스텝
전영완, 편집, 1998년 6월 청덕중학교
윤수민, 기획, 1996년 3월 백현고등학교
이현정, 촬영, 2000년 3월 나곡중학교
내용
- 대표자
- 전영완 / 청덕중학교
- 작품의도
- 왕따 실태를 알리고 현재 학교에서 학교폭력을 할때 학생들이 쉽게 공감할 수 없는 부분이 있으며 단지 자극에만 초점을 두는 것을 다른 방향으로 시도하고 소개하고 싶어서 기획을 하게됨
- 줄거리
- 왕따 경험을 가지고 있는 학생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학교에서의 일상 생활과 따돌림 재연 영상으로 공감을 이끌어내고 청소년 왕따 실태를 알림
- 촬영후기
- 기획(시나리오 및 콘티 작성)부터 촬영(현장취재, 인터뷰), 편집까지 내 손을 거쳐 처음 만들어낸 영상인만큼 아직은 미숙하지만 완성작을 보니까 너무 뿌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