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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3th-198.그의 이름은...

2013.08.26 | 조회수 941 키워드 | 미디어대전, KYMF

스텝

1.백혜정, 연출, 1996년 3월 29일,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2.박수진, 연출, 1996년 4월 27일,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3.이혜선, 연출, 1996년 5월 28일,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내용


대표자
오승연 /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작품의도
더 많은 이익을 누리기 위해 끝없는 욕심을 부리고 계속 자연을 파괴한다면 그것이 결국 나중에는 우리들에게 화가 되어 돌아온다는 뜻을 전달하고자 이 애니메이션을 기획했다.
줄거리
황무지 위에 하나둘 생겨난 생명체들..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땅을 파기 시작하고 곧이어 생활의 편리를 위해 마구잡이로 환경을 훼손하기 시작하는데....
촬영후기
페인트온 글라스라는 기법을 디지털로 제작해 보며 애니메이션의 다양한 기법들을 접할 수 있었고 첫번째 단편 애니메이션을 완성했다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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