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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2th-199.족쇄

2012.09.12 | 조회수 554 키워드 |

내용


카메라기종
EOS-5
촬영날짜
2012/06/12
촬영의도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하지만 옆에선 흔히 일어나는 일들을 사진으로 담아보고 싶었다. 평소에 내가 좋아하는 물체사이에 모순들을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다.
촬영후기
어떻게 보면 단순한 사진일지 몰라도 그 속에 담고있는 의미는 크다고 생각된다. 덕분에 꾸며져있는 화려한 사진보다 내 주장이 뚜렷이 드러나는 사진에 대해 관심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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