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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2th-200.가식(1)

2012.09.12 | 조회수 538 키워드 |

내용


카메라기종
EOS 5
촬영날짜
2012/08/25
촬영의도
난 나의 속마음을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은 나를 표현하였다. 나의 속마음으로 인해 당황하거나 화를 내는 사람들의 반응이 난 두렵다. 그래서 난 그냥 웃어넘긴다. 웃음 그 뒤의 나의 모습은 누구도 알 수 없다. 오직 나 혼자만 알 수 있을 뿐..
촬영후기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었던 나의 속마음을 사진으로 표현할 수 있어서 좋았다. 나의 이야기를 이 사진으로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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