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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2th-215.우리의 봄

2012.09.13 | 조회수 548 키워드 |

내용


카메라기종
옵티머스 LTE
촬영날짜
2012/04/27
촬영의도
항상 훗날 사진을 보았을 때 그 날을 기억할 수 있는 기록을 남기고자 사진을 찍습니다. 남는 것은 사진뿐이라 생각합니다.
촬영후기
친구와의 야간자율학습 전 좋은 시간이었고 빛이 사진에 얼마나 중요한 요소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비록 인물은 다소 어둡게 나왔지만 인물보다는 그 날 친구와 발견한 나무에 중점을 맞춘 사진이기에 사진 그 자체가 만족스럽습니다. 학교의 명소와 멋진 나무를 발견하게 되어서 매우 기뻤고 사진 한 장으로 내내 친구와 행복했던 날이었습니다. 사진만 보아도 그 때 우리가 느꼈던 그 평온함과 시원함이 느껴지는 것 같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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