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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대전]12th-233.너에게 닿기를2

2012.09.13 | 조회수 558 키워드 |

내용


카메라기종
EOS 5
촬영날짜
2012/04/20
촬영의도
화사한 벚꽃들이 피어나는 봄날. 뭉게뭉게 피어난 벚꽃은 마치 추억을 담고 있는 것 같다. 그저 바라 볼 수밖에 없는 벚꽃. 벚꽃을 만지게 되면 나의 추억들도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촬영후기
사진을 찍고 암실에서 더블프린트를 사용하여 인화하였다. 처음 시도한 것이라 미숙할 거라 생각했는데 결과에 만족하고, 내가 원하는 대로 잘 나온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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