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미디어창작소전시관[시네마 키즈] 우리, 정말
2007.02.07 | 조회수 772 키워드 |
스텝
시나리오
박성배 / 황선영
배우
준석 役 : 손호준
은서 役 : 안소니
정우 役 : 손지훈
지원 役 : 박성배
담임 선생님 役 : 오근영
학생부 주임ㆍ접수처직원 役 : 김요산
스텝
영상ㆍ연극 연출 : 하기학
카메라ㆍ편집 : 김세희
동시녹음ㆍ무대제작 : 김요산
슬레이터ㆍ소품 : 정하나
음악 : 여지은
내용
냉정한 듯 보이지만 따뜻한 마음을 가진 준석.
어느 날 전학을 오면서 아이들의 텃새에도 힘차게 적응하려는 은서.
없어질 위기에 있는 음악부 동아리를 이끄는 당찬 지원.
음악부 동아리의 유일한 회원이며 어리바리 하지만 착한 정우.
대회를 준비하며 일어나는 준석과 은석의 풋풋한 사랑 그리고 지원과 정우의 가슴 따뜻한 우정이야기
스스로넷 대안학교 미디어스쿨 학생들이 2006년 2학기 수업에서 진행된 '작작프로젝트'는 시나리오를 쓰고 극을 기획하는 스토리텔링 수업, 미디어교육을 바탕으로 단막극을 제작하는 신호등 수업, 악기연주와 영상음악을 기획하는 음악극 수업이 모인 통합수업의 결과물인 '우리, 정말' 입니다.
청소년단막극장 <신호등>
- 영상음악극 『작작(作作)』 프로젝트는
‘2006 청소년육성기금지원사업’입니다
- 제작노트
- 냉정한 듯 보이지만 따뜻한 마음을 가진 준석.
어느 날 전학을 오면서 아이들의 텃새에도 힘차게 적응하려는 은서.
없어질 위기에 있는 음악부 동아리를 이끄는 당찬 지원.
음악부 동아리의 유일한 회원이며 어리바리 하지만 착한 정우.
대회를 준비하며 일어나는 준석과 은석의 풋풋한 사랑 그리고 지원과 정우의 가슴 따뜻한 우정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