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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민들레사랑방] 뜨거운 감자의 계절

2006.12.16 | 조회수 887 키워드 |

내용


예전에는 아빠가 퇴근길에 사온 호빵도 나눠먹고, 고구마도 쪄먹으면서 가족끼리 훈훈한 마음을 나누곤 했는데 요즘의 가족들은 너무 바빠서 서로 얼굴 보기도 힘든 것 같아요. 여러분, 오늘 밤 호빵을 사가지고 들어가서 가족들과 오랜만에 대화를 나눠보세요. 그치만 저희는 호빵보다 뜨거운 감자를 강추합니다.
제작노트
예전에는 아빠가 퇴근길에 사온 호빵도 나눠먹고, 고구마도 쪄먹으면서 가족끼리 훈훈한 마음을 나누곤 했는데 요즘의 가족들은 너무 바빠서 서로 얼굴 보기도 힘든 것 같아요. 여러분, 오늘 밤 호빵을 사가지고 들어가서 가족들과 오랜만에 대화를 나눠보세요. 그치만 저희는 호빵보다 뜨거운 감자를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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