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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시사터치] 11월~ 유종의 미.....

2006.11.28 | 조회수 931 키워드 |

내용


'유종의 미'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어떤 일 따위의 끝을 잘 마무리하는 성과'를 뜻하는 관용어입니다. 지금 우리가 서있는 이때가 유종의 미를 거둬야하는 때가 아닐까요?
제작노트
'유종의 미'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어떤 일 따위의 끝을 잘 마무리하는 성과'를 뜻하는 관용어입니다. 지금 우리가 서있는 이때가 유종의 미를 거둬야하는 때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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