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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스스로넷 초대석] 영원한 까치의 신화 만화가 이현세 선생님

2005.10.12 | 조회수 698 키워드 |

스텝

출생 : 1956년 5월 5일
학력 : 서라벌예술학원 문예창작학과 중퇴
약력 : 1979년 '저 강은 알고 있다'로 데뷔
          1992년 한국만화가협회 부회장
          1997년 세종대 예체능대 영상만화학과 대우교수
          이현세 엔터테인먼트 설립
수상경력 : 2002년 제2회 고바우만화상

내용


1956년 영일만 홍해에서 태어났다. 경주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며 자연과 만화에 푹 빠져 지내다, 색약 판정으로 미대 입학을 포기하면서 1973년 만화계에 입문했다. '까치 시리즈'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해 한동안「공포의 외인구단」「지옥의 링」「고독한 영웅들」등 스포츠만화를 그렸다.

그 뒤「사자여, 새벽을 노래하라」「며느리밥풀꽃에 대한 보고서」「남벌」등 시대사를 배경으로 한 작품을 내놓으며 우리 만화사에 큰 거목으로 성장했다.

최근에는 우리 상고사를 다룬「천국의 신화」의 선정성 시비로 6년 동안 법정 공방을 벌이다가 무죄 판결을 받아 다시 스포츠신문에 연재하는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한국만화가협회 부회장이며, 세종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과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1994년 한국만화문화상 공로상,
1999년「천국의 신화」로 제3회 아시아만화인대회 특별상,
2001년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SICAF) 만화부문 특별상,
2002년 제2회 고바우만화상을 수상했다.
제작노트
1956년 영일만 홍해에서 태어났다. 경주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며 자연과 만화에 푹 빠져 지내다, 색약 판정으로 미대 입학을 포기하면서 1973년 만화계에 입문했다. '까치 시리즈'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해 한동안「공포의 외인구단」「지옥의 링」「고독한 영웅들」등 스포츠만화를 그렸다.

그 뒤「사자여, 새벽을 노래하라」「며느리밥풀꽃에 대한 보고서」「남벌」등 시대사를 배경으로 한 작품을 내놓으며 우리 만화사에 큰 거목으로 성장했다.

최근에는 우리 상고사를 다룬「천국의 신화」의 선정성 시비로 6년 동안 법정 공방을 벌이다가 무죄 판결을 받아 다시 스포츠신문에 연재하는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한국만화가협회 부회장이며, 세종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과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1994년 한국만화문화상 공로상,
1999년「천국의 신화」로 제3회 아시아만화인대회 특별상,
2001년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SICAF) 만화부문 특별상,
2002년 제2회 고바우만화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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