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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 스스로넷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입니다.

[스스로넷 초대석] "생존의 W이론" 출간한 이면우 서울대교수

2005.10.12 | 조회수 656 키워드 |

스텝

출생 : 1945년 10월 20일
직업 : 서울대학교 공과대 산업공학과 교수
수상 : 미시간대학교 최우수 박사 동창상 (연구부문)
          훌륭한 경기인상
          제4회 상허대상 (학술부문)
          미시간대학교 공과대학 동창상,
          세종문화상

내용


[생존의 W이론]은 12년 전 「W이론을 만들자」를 통해 우리 사회가 나아갈 바를 제시했던 서울대 이면우 교수가 ‘불확실한 미래를 희망으로 만드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역설한 책이다.


이 교수가 말하는 W이론은 선진국이 되기 위해서는 우리만의 독자적이며, 다른 나라에 기여할 수 있는 경영철학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학창 시절 때, 공부보다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아내고 도전하는 것에 더 많은 시간을 드린 그 분이 현재의 청소년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수능시험을 잘 보고 좋은 대학교를 들어간다고 해서 후에 다른 사람보다 더 나은 인생을 산다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자신이 원하고 흥미를 느끼는 것을 고민하여 찾아내고, 대학의 이름보다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는 학과를 중심으로 갈 수 있어야 합니다. 재미있게 할 수 있다면 성공은 보장된 것이나 다름없기 때문입다.


수능을 잘 못 본 청소년 여러분들께 남보다 1년 정도 늦는다는 것이 인생을 통틀어 봤을 때 그다지 큰 부분을 차지하지 않습니다.좌절하고, 실패했을 때 주저앉기보다 여러 가지 생각을 해보고, 시도해본 것이 앞길을 가름해본 행동이 전체의 삶의 돌아봤을 때 더 큰 도움을 줍니다.좌절을 해본 사람만이 재도전을 하고, 일에 대한 집념이 생기고 남다른 성취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정말로 중요한 것은 사물을 관찰하는 능력, 관찰을 통해 궁금증을 유발할 수 있는 힘과 문제를 풀어나가는 능력, 그리고 풀은 문제를 여러 사람에게 이익이 될 수 있게 사회시스템으로 정착시키는 능력입니다.
제작노트
[생존의 W이론]은 12년 전 「W이론을 만들자」를 통해 우리 사회가 나아갈 바를 제시했던 서울대 이면우 교수가 ‘불확실한 미래를 희망으로 만드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역설한 책이다.


이 교수가 말하는 W이론은 선진국이 되기 위해서는 우리만의 독자적이며, 다른 나라에 기여할 수 있는 경영철학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학창 시절 때, 공부보다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아내고 도전하는 것에 더 많은 시간을 드린 그 분이 현재의 청소년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수능시험을 잘 보고 좋은 대학교를 들어간다고 해서 후에 다른 사람보다 더 나은 인생을 산다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자신이 원하고 흥미를 느끼는 것을 고민하여 찾아내고, 대학의 이름보다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는 학과를 중심으로 갈 수 있어야 합니다. 재미있게 할 수 있다면 성공은 보장된 것이나 다름없기 때문입다.


수능을 잘 못 본 청소년 여러분들께 남보다 1년 정도 늦는다는 것이 인생을 통틀어 봤을 때 그다지 큰 부분을 차지하지 않습니다.좌절하고, 실패했을 때 주저앉기보다 여러 가지 생각을 해보고, 시도해본 것이 앞길을 가름해본 행동이 전체의 삶의 돌아봤을 때 더 큰 도움을 줍니다.좌절을 해본 사람만이 재도전을 하고, 일에 대한 집념이 생기고 남다른 성취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정말로 중요한 것은 사물을 관찰하는 능력, 관찰을 통해 궁금증을 유발할 수 있는 힘과 문제를 풀어나가는 능력, 그리고 풀은 문제를 여러 사람에게 이익이 될 수 있게 사회시스템으로 정착시키는 능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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